단말기별 와이파이 우선순위 설정 방법
당신의 인터넷 속도를 가르는 숨겨진 변수: 단말기별 Wi-Fi 우선순위
많은 사용자가 같은 공유기를 쓰는데도 특정 기기(예: 게임용 PC나 업무용 노트북)의 핑(Ping)이 불안정하거나 다운로드 속도가 느린 현상에 직면합니다. 대부분은 “와이파이 신호가 약해서”라고 생각하지만, 진짜 원인은 공유기의 내부 처리 로직에 있습니다. 공유기는 연결된 수십 개의 기기에게 어떻게 대역폭을 나눠줄지 끊임없이 판단하는데, 이때 특정 기기가 ‘낮은 우선순위’로 분류되면 속도 저하와 지연이 발생합니다. 이 글에서는 단말기별 Wi-Fi 우선순위를 제어하여, 데이터 흐름의 ‘주도권’을 확보하는 방법을 공유합니다.
핵심 개념: QoS와 MAC 주소의 이해
우선순위 설정의 기반은 두 가지 기술, QoS(Quality of Service) 와 MAC(Media Access Control) 주소입니다. QoS는 네트워크 트래픽에 우선순위를 부여하는 기술로, 일례로 영상 통화 패킷은 이메일 패킷보다 먼저 처리되도록 합니다. MAC 주소는 각 네트워크 기기에 부여된 고유한 물리적 주소로, 공유기가 기기를 식별하는 ‘주민등록번호’ 역할을 합니다. 우선순위 설정의 본질은 특정 MAC 주소를 가진 기기의 트래픽에 QoS 최고 우선순위 태그를 부여하는 것입니다.
MAC 주소 확인법 (각 OS별)

설정에 들어가기 전, 대상 기기의 MAC 주소를 정확히 확인해야 합니다.
- Windows: 명령 프롬프트(cmd)를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후 `ipconfig /all` 입력. ‘무선 LAN 어댑터 Wi-Fi’ 항목의 ‘물리적 주소’가 MAC 주소.
- macOS: 시스템 환경설정 > 네트워크 > Wi-Fi 선택 > 고급 > 하드웨어 탭에서 MAC 주소 확인.
- Android: 설정 > 휴대전화 정보 > 상태 또는 설정 > Wi-Fi > 고급 설정에서 MAC 주소 확인 (기기별 메뉴 약간 상이).
- iOS/iPadOS: 설정 > 일반 > 정보 > Wi-Fi 주소.
공유기 관리자 페이지 접근 및 설정 단계
모든 설정은 공유기의 웹 기반 관리자 페이지에서 이루어집니다. 공통 접근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PC를 해당 Wi-Fi에 연결합니다.
- 명령 프롬프트(cmd)에 `ipconfig`를 입력하고, ‘기본 게이트웨이’ 항목(예: 192.168.0.1, 192.168.1.1)을 확인합니다.
- 이 주소를 웹 브라우저 주소창에 입력합니다.
- 공유기 제품별 기본 ID/PW(라벨에 있음) 또는 설정한 관리자 비밀번호로 로그인합니다.
이제 제조사별로 우선순위 설정 메뉴를 찾아야 합니다, 용어가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대표 공유기 제조사별 설정 메뉴 위치
| 제조사 | 설정 메뉴 이름 (대략적 위치) | 핵심 설정 포인트 |
|---|---|---|
| IPTime | 고급 설정 > 트래픽 관리 > 대역폭 제어/QoS | ‘대역폭 제어 설정 사용’ 체크 후, MAC 주소별로 최소/최대 대역폭 또는 우선순위(높음/보통/낮음) 지정. |
| ASUS | 무선 네트워크 > 전문가 설정 또는 QoS | QoS 페이지에서 ‘대역폭 관리’ 활성화 후, ‘대역폭 제어’ 목록에 MAC 주소 추가 및 우선순위 설정. |
| NETGEAR | 고급 > QoS 설정 | ‘QoS 사용’ 체크, ‘대역폭 할당’에서 ‘장치 추가’를 통해 MAC 주소 선택 및 우선순위 조정. |
| TP-Link | 고급 > 대역폭 제어 또는 QoS | 규칙 추가 시, ‘대역폭 제어’ 활성화, MAC 주소 입력, 업/다운로드 최소-최대 대역폭 또는 우선순위 설정. |
| SK, KT, LG 공유기 | 고급 설정 > 트래픽 관리 > QoS 또는 Smart QoS | 통신사 펌웨어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Smart QoS’에서 ‘게임’, ‘스트리밍’ 등 용도 선택 또는 직접 장치(MAC) 지정 가능. |
전문가급 세부 전략: 설정값의 과학
단순히 ‘높음’을 선택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최적의 성능을 끌어내려면 구체적인 수치와 전략이 필요합니다.
대역폭 할당 원칙
100Mbps 인터넷 회선을 예로 들어, 모든 기기에 고르게 나누는 것은 비효율적입니다. 게임 트래픽은 초당 수십 Kbps만 필요하지만 지연(Latency) 이 치명적입니다. 반면, 동영상 스트리밍이나 대용량 다운로드는 대역폭을 많이 쓰지만 지연에 비교적 강합니다.
- 최우선 기기 (게임 PC/콘솔, 화상회의 장비): 최소 보장 대역폭을 전체의 20~30% (예: 20-30Mbps)로 설정하고, 우선순위 ‘최고’ 지정. 이는 해당 기기의 패킷이 무조건 먼저 처리되도록 보장합니다.
- 최적의 성능을 도출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설정을 넘어 정교한 패킷 제어 체계를 수립해야 합니다. 대역폭 할당은 통신 유형별 특성과 지연 시간 민감도를 기준으로 차등화하는 과정이 수반됩니다. 실시간 응답이 중요한 기기에는 가용 범위의 20~30%를 우선 배정하여 정보 흐름의 즉각성을 확보합니다. 일반적인 멀티미디어 재생이나 books-n-cooks.com 데이터 수신을 포함한 통상적인 트래픽 범주에는 중간 수준의 우선순위를 부여하여 상위 서비스의 품질을 저해하지 않도록 조율합니다. 백그라운드 동기화나 클라우드 백업 장치는 전송 속도 임계치를 설정함으로써 비정상적인 자원 독점을 방지하는 논리 구조를 활용합니다.
- 백그라운드 기기 (IoT 기기, 클라우드 백업 장치): 우선순위 ‘낮음’ 또는 최대 대역폭을 제한(예: 5Mbps). 이들이 몰래 대역폭을 잡아먹는 것을 방지합니다.
Wi-Fi 대역(2.4GHz vs 5GHz) 전략적 분리
우선순위 설정과 병행해야 할 필수 전략입니다. 물리적 채널을 분리함으로써 간섭을 근본적으로 줄입니다.
| 대역 | 특징 | 할당 권장 기기 |
|---|---|---|
| 5GHz | 고속, 저지연, but 장거리/장애물 통과력 약함 | 최우선 기기 (게임, 회의)를 반드시 5GHz에 연결. 가능하면 공유기와 가까운 위치에서 사용. |
| 2.4GHz | 저속, 지연较多, but 장거리/통과력 좋음 | 차순위 및 백그라운드 기기 (스마트폰, IoT), 공유기에서 먼 방의 기기. |
이렇게 분리하면 5GHz 대역의 혼잡도가 낮아져, 우선순위가 높은 기기의 성능이 더욱 안정화됩니다.
고급 트러블슈팅 및 한계점 인지

모든 설정을 완료했는데도 개선이 없다면, 체크해야 할 리스트입니다.
- 공유기 성능 한계: 저가형 공유기가 20개가 넘는 기기의 연결과 복잡한 QoS 규칙을 동시에 처리하기엔 CPU 성능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지연이 계속된다면 공유기 교체를 고려하십시오.
- 펌웨어 업데이트: 공유기 관리자 페이지에서 최신 펌웨어로 업데이트하세요. QoS 알고리즘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 채널 간섭: 이웃의 Wi-Fi 신호와의 간섭은 우선순위 설정으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Wi-Fi 분석기 앱으로 혼잡하지 않은 채널을 찾아 수동 변경하세요.
- 무선보다 유선: 가장 확실한 해결책입니다. 게임 PC나 콘솔은 가능한 한 유선 LAN(Ethernet) 으로 연결하세요. 이는 모든 무선 간섭과 대기열에서 완전히 자유로워지는 길입니다.
결론: 데이터 흐름의 주도권을 잡아라
단말기별 Wi-Fi 우선순위 설정은 단순한 기능 조작이 아닙니다. 제한된 가정 내 네트워크 자원을 어떻게 ‘전략적’으로 배분할지에 관한 결정입니다. 게임에서 한 프레임의 지연이 승패를 가르듯, 업무에서의 끊김 없는 화상 통화는 신뢰를 결정합니다. ‘공유기가 알아서 잘 해주겠지’라는 막연한 믿음은 버리십시오. MAC 주소 확인, 관리자 페이지 접근, 대역폭 수치 할당이라는 구체적인 행동을 통해, 당신의 중요한 기기가 네트워크 경쟁에서 항상 승리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하세요. 최적의 네트워크 환경은 운이 아니라, 정확한 데이터(기기별 트래픽 특성)와 이에 기반한 설계에서 나옵니다. 이처럼 체계적인 관리 습관은 보안 사고 발생 시에도 적용되는데, 만약 개인정보가 유출되었다면 개인정보 유출 시 대응 절차를 신속하게 따라 추가 피해를 최소화해야 합니다.